내년 1월부터 3개월동안 진행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e스포츠 시장에 뛰어든다.
영국 매체 BBC는 5일 오전(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가 내년부터 EA스포츠사에서 제작한 축구 게임인 ‘피파(FIFA)19’로 승부를 겨루는 e스포츠 리그를 출범한다”며 “프리미어리그는 20개 구단으로부터 오는 12월까지 선수 등록 신청을 받고, e스포츠 리그는 내년 1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고 전했다.
BBC는 “결승전은 내년 3월 28∼2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스포츠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며 “소니사의 플레이스테이션4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스박스 원이 경기 시 사용될 공식 게임기기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어리그가 e스포츠로 사업영역을 넓힌 이유는 막대한 수익성 때문. e스포츠는 시장 규모가 158조 원에 달하는 등 상업적인 측면에선 무서운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리처드 마스터스 프리미어리그 상무이사는 “전 세계에서 축구게임인 FIFA 시리즈를 즐기는 게이머만 수백만 명에 달할 정도로 e스포츠는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축구 게임을 사랑하는 팬들은 e스포츠 리그를 통해 구단과 소통하며 향후 경기를 관람하는 고객으로도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에 앞서 국제축구연맹이 지난달 e스포츠 대회인 e월드컵을 개최해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대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사드 알 도사르가 약 2000만 명에 달하는 경쟁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상금으로 20만 파운드(약 2억9389만 원)를 받았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e스포츠 시장에 뛰어든다.
영국 매체 BBC는 5일 오전(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가 내년부터 EA스포츠사에서 제작한 축구 게임인 ‘피파(FIFA)19’로 승부를 겨루는 e스포츠 리그를 출범한다”며 “프리미어리그는 20개 구단으로부터 오는 12월까지 선수 등록 신청을 받고, e스포츠 리그는 내년 1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고 전했다.
BBC는 “결승전은 내년 3월 28∼2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스포츠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며 “소니사의 플레이스테이션4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스박스 원이 경기 시 사용될 공식 게임기기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어리그가 e스포츠로 사업영역을 넓힌 이유는 막대한 수익성 때문. e스포츠는 시장 규모가 158조 원에 달하는 등 상업적인 측면에선 무서운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리처드 마스터스 프리미어리그 상무이사는 “전 세계에서 축구게임인 FIFA 시리즈를 즐기는 게이머만 수백만 명에 달할 정도로 e스포츠는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축구 게임을 사랑하는 팬들은 e스포츠 리그를 통해 구단과 소통하며 향후 경기를 관람하는 고객으로도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에 앞서 국제축구연맹이 지난달 e스포츠 대회인 e월드컵을 개최해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대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사드 알 도사르가 약 2000만 명에 달하는 경쟁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상금으로 20만 파운드(약 2억9389만 원)를 받았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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