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조1380억~67조1640억 전망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고점 논란에도 삼성전자의 2019년 영업이익 규모가 올해보다 더 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5일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50%를 차지하는 D램의 내년 비트 그로스(bit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는 21.6% 증가하고, 평균 판매가(ASP)는 10.1% 하락할 것으로 가정한다”며 “이를 토대로 본 내년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는)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의 전망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은 63조6050억 원, 내년은 64조138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도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D램 가격 하락 폭은 과거와는 대비되는 분기당 2∼5%에 그치는 등 생산원가 개선율과 유사할 것”이라면서 “빠듯한 D램 수급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고, 낸드 플래시 가격 하락 폭도 축소해 과거 사이클과는 전혀 다른 메모리 반도체 실적 흐름이 전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64조7530억 원, 67조164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황민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2019년 D램 업황은 올해와 다를 것이 없고, 오히려 2020년에는 추가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전자의 2020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높였다. 황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순이익은 2018년 48조5620억 원, 2019년 48조8550억 원, 2020년 51조6100억 원을 각각 기록할 전망이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고점 논란에도 삼성전자의 2019년 영업이익 규모가 올해보다 더 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5일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50%를 차지하는 D램의 내년 비트 그로스(bit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는 21.6% 증가하고, 평균 판매가(ASP)는 10.1% 하락할 것으로 가정한다”며 “이를 토대로 본 내년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는)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의 전망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은 63조6050억 원, 내년은 64조138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도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D램 가격 하락 폭은 과거와는 대비되는 분기당 2∼5%에 그치는 등 생산원가 개선율과 유사할 것”이라면서 “빠듯한 D램 수급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고, 낸드 플래시 가격 하락 폭도 축소해 과거 사이클과는 전혀 다른 메모리 반도체 실적 흐름이 전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64조7530억 원, 67조164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황민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2019년 D램 업황은 올해와 다를 것이 없고, 오히려 2020년에는 추가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전자의 2020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높였다. 황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순이익은 2018년 48조5620억 원, 2019년 48조8550억 원, 2020년 51조6100억 원을 각각 기록할 전망이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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