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거제·음악회 등 열어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 울산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글문화축제’가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7일부터 한글날인 9일까지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인근인 외솔 기념관 등에서 ‘한글,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2018 한글문화예술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름다운 한글을 표현하는 대한민국 한글 공모전과 한글날 기념 전국학술대회, 외국인·초등부 한글 과거제, 한글사랑 거리 행진, 한글사랑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는 훈민정음 등 한글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고, 문화의 거리 작가 13인이 꾸미는 한글가온누리전이 열린다. 일제강점기 언어독립운동을 전개한 조선어학회 33인의 특별 전시전도 준비된다. 울산대 국어문화원과 울산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연계한 한글날 퀴즈, 우리말 멋글씨 체험, 한글 옷 꾸미기, 한글서예 체험, 한지뜨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외솔기념관에서는 한글 대형 자석 놀이판, 꽃보다 한글, 인형극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 울산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글문화축제’가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7일부터 한글날인 9일까지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인근인 외솔 기념관 등에서 ‘한글,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2018 한글문화예술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름다운 한글을 표현하는 대한민국 한글 공모전과 한글날 기념 전국학술대회, 외국인·초등부 한글 과거제, 한글사랑 거리 행진, 한글사랑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는 훈민정음 등 한글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고, 문화의 거리 작가 13인이 꾸미는 한글가온누리전이 열린다. 일제강점기 언어독립운동을 전개한 조선어학회 33인의 특별 전시전도 준비된다. 울산대 국어문화원과 울산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연계한 한글날 퀴즈, 우리말 멋글씨 체험, 한글 옷 꾸미기, 한글서예 체험, 한지뜨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외솔기념관에서는 한글 대형 자석 놀이판, 꽃보다 한글, 인형극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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