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5일 오전 포항 본사에서 지난 7월 최정우(사진) 회장 취임 이후 첫 안전다짐대회를 열었다. 최 회장은 이날 안전관리 해법으로 ‘3실(실질·실행·실리)’을 강조했다. 실질은 형식적 활동이 아니라 재해를 실제로 예방할 수 있는 필수적 활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다. 실행은 일상 업무가 곧 현장 안전 활동이 되도록 체질화한다는 뜻, 실리는 핵심적·근본적 원인을 도출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최 회장은 “안전은 그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이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 시민, 즉 ‘위드(With) 포스코’의 비전을 만들어 가는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