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제주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 주관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3∼5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포럼은 자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초국가적 환경 협력, 미래세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전 세계 환경 리더들이 논의하며 공동 노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주제발표에 나선 발제자는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안나 반 파덴버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국장, 그자비에 스티커 프랑스 환경대사 등과 (재)국제위러브유 김주철(사진) 부회장 등이다.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 김 부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난민이 많이 발생하고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위해 젊은 세대가 ‘환경대사’로 나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 실천해줄 것”을 호소했다.

엄주엽 선임기자 ejyeob@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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