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이 일대 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옹벽이 무너지기 전인 지난 6일 오후 늦게부터 이 일대 도로에서 일부 융기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경주시 등은 통행을 제한해 붕괴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주시 관계자는 “태풍 영향으로 지면 등에 이상이 생기면서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전문가가 조사해야 응급복구를 할 수 있어 통행 재개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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