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재난본부는 현장에서 오후 6시께부터 진행한 고성능 화학차를 동원한 소규모 화학소방폼 살포 작전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함에 따라 오후 8시30분께로 예정됐던 일제 진화작업을 취소했다.
이에 따라 남은 휘발유가 모두 탈 때까지 현장 인력들은 주변 유류 저장탱크에 분산 배치돼 불길 확산 및 추가 화재에 대비하게 된다.
연소 진화로 진화 작업 방향이 선회됨에 따라 완전 진화 예정 시간도 크게 늘어 8일 새벽 3~4시께나 연소 및 진화가 완료될 전망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남은 유류의 양이 예상보다 많아 완전 연소까지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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