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양측 소속사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석과 거미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갖고 부부가 되었습니다”며 “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두 사람이 함께 걷는 이 길에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5년 교제 사실을 밝히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