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를 앞세운 파리 생제르맹이 9연승을 달렸다.

파리 생제르맹은 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앙 올랭피크 리옹과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개막 후 9연승(승점 27)을 남긴 파리 생제르맹은 2위 릴(6승 1무 2패·승점 19)과 승점 차를 8로 벌렸다. 지난 시즌 AS 모나코를 제치고 리그앙 정상에 오른 파리 생제르맹은 통산 8번째 우승을 노린다.

음바페가 화력쇼를 펼쳤다. 전반전 동안 침묵했던 음바페는 1-0으로 앞선 후반 16분 첫 골을 시작으로 후반 21분, 24분 연속 득점을 올려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후반 29분엔 4번째 골까지 넣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음바페가 4골을 넣은 건 2015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이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허종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