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김팔영 지음/들녘) = 부제는 ‘터미네이터는 정말 1984년으로 갈 수 있을까?’ 시간을 둘러싸고 이뤄져온 인류 지성사의 맥락을 정리, 소개하면서 그 대표적인 주장들의 논지와 허점을 흥미롭게 풀었다. 철학박사인 저자는 분석철학과 과학철학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시간 이론을 국내에 소개해왔다. 359쪽, 1만9000원.

★달나라로 간 소신(이낙진 지음/지식과감성) = 한국교육신문 편집국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의 에세이. 일상이 히스토리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따뜻한 글이 뭉클함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냉철한 지성으로 밀려와 ‘삶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게 해 준다. 228쪽, 1만3000원.

<종합문화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