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몰래카메라 문제에 대한 외신의 보도가 최근 이어지고 있으며 영국의 BBC 방송이 지난 8월 한국의 몰카 실태를 보도한 데 이어 미국 유력 일간지인 뉴욕타임스(NYT) 등도 나날이 심각해지는 몰카 범죄 대응을 위해 서울시가 수천 명에 달하는 직원을 고용해 몰카 수색에 나섰다고 전하면서 한국의 병적인 몰카 확산 현상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우리 정부에서는 경찰, 지자체, 여성단체들과 합동으로 공항, 관광지 등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몰카 설치 여부를 주기적 점검하면서 한글로만 홍보스티커 등을 부착하고 있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우리나라 화장실이 안전한지 알 수 없는 실정이다.
필자는 경찰관으로서, 청와대 관광을 위해 무궁화동산 화장실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보면서 우리나라 화장실이 안전하다는 내용을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 표기한 ‘불법촬영 안심존 스티커’를 부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외국어 표기 ‘불법촬영 안심존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하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가 안전한 화장실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할 수 있어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규·서울경찰청 5기동단
필자는 경찰관으로서, 청와대 관광을 위해 무궁화동산 화장실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보면서 우리나라 화장실이 안전하다는 내용을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 표기한 ‘불법촬영 안심존 스티커’를 부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외국어 표기 ‘불법촬영 안심존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하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가 안전한 화장실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할 수 있어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규·서울경찰청 5기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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