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골 대통령과 정치 성향이 다른 의원이 말했다.

“각하, 제 친구들은 각하의 정책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드골이 말했다.

“그럼 친구를 바꿔 보세요.”

#친구를 바꿀 수 없듯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게 재치로 넘기는 순발력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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