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신한춘 전국화물연합회 회장 기념사와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의 축사, 김정렬 국토부 제2차관 격려사에 이어 화물운송 유공자 포상과 문예작품 공모작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포상은 장기간 무사고 운전과 교통사고 예방활동 공적이 뛰어난 화물운전자와 화물운송업계 유공자에게 대통령 표창(3명), 국무총리 표창(3명), 국토부 장관 표창(129명), 전국화물연합회장 표창(64명) 등 총 199명에게 수여했다. 이와 함께 화물운송업계 가족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문예 작품 공모전 우수작에 대해 국토부 장관상(3명), 화물연합회장상(6명), 화물공제조합 이사장상(8명) 등을 상금과 함께 시상했다.
신 화물연합회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화물연합회와 공제조합은 화물운전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당면한 업계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정책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김 국토부 제2차관은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의 기반인 화물운전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화물운전자와 업계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화물자동차운전자의 날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화물운송사업이 시작된 날(1945년 10월 8일)을 기념해 만든 것으로,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매년 이날 열리는 행사는 내용과 규모 면에서 교통 관련 업계 최고 권위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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