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活命水)’로 잘 알려진 동화약품은 최근 스킨케어 제품 ‘활명(活命)’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있는 ‘스타에비뉴 코너’에 입점(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활명은 지난해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미국 주요 도시 30여 개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 해외 K 뷰티 팝업스토어는 물론 이탈리아 볼로냐, 중국 상하이(上海) 화장품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활명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은 물론 해외로 출국하는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활명 스킨케어는 지난 1897년 설립된 국내 최초 제약사 동화약품의 뷰티 브랜드다. 조선시대 왕실의 궁중비방을 바탕으로 제조된 활명수의 성분 중 엄선된 5가지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져 외부 자극과 환경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활명 스킨케어 제품은 토너, 미스트, 에센스, 오일이 한 병에 들어있는 올인원 (All in one) 제품 ‘활명 스킨 엘릭서’를 비롯해 크림 2종과 세럼 2종, 클렌징밤, 마스크팩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