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경기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서 수원시와 협력해 건강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걷기에 참가한 시민이 참가비 5000원을 내면 삼성전자가 같은 액수만큼 기부해 복지사업 기금으로 활용하는 ‘1+1 매칭 그랜트’ 방식이다. 해당 기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 시민, 삼성전자 임직원 등 총 1만여 명이 참여해 광교호수공원 주변 5㎞ 구간을 걸었다.

앞서 지난 9월 15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오는 11월 3일까지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돌아가면서 진행된다. 모두 1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관범 기자 frog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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