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의류 관리 가전 ‘3총사’로는 트윈워시·건조기·스타일러가 꼽힌다.
트윈워시는 드럼세탁기 아랫부분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세탁기 두 대를 하나로 합친 개념을 세계 최초로 제시한 ‘원조’이기도 하다. 세탁기 두 대 중 하나만 사용하거나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어 분리 세탁, 동시 세탁, 공간 절약, 시간 절약 등이 한 번에 가능해졌다.
기존 LG 드럼세탁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하단 미니워시만 구매해서 기존 제품과 결합하면 트윈워시로 사용할 수 있다. 미니워시는 트롬 건조기와도 결합할 수 있다. LG전자는 앞으로 미니워시 라인업을 보다 다양하게 늘려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트윈워시가 탑재한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대표적인 예가 자동차의 충격흡수장치에서 착안한 진동저감기술이다. LG전자가 트윈워시를 선보인 지 3년이 돼가는 지금까지 세탁기의 진동이 가장 커지는 탈수 코스가 상·하단 세탁기에서 동시에 가능한 제품은 트윈워시가 유일하다.
스타일러는 고객이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옷을 항상 쾌적한 상태로 입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기다. 옷에 밴 냄새, 생활 구김, 미세먼지 등을 없애주는 것은 물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은 99.9%까지 제거한다.
최근 선보인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는 기존 슬림형 모델보다 내부 공간을 40%가량 더 키워 최대 6벌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또 패딩, 코트 등 부피가 큰 겨울철 의류들을 관리하는 데도 유용하다.
이 제품은 ‘바지 칼주름 관리기’의 길이도 기존 57.5㎝에서 60㎝로 늘렸다. 바지 칼주름은 스타일러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고객들은 기본 스타일링 코스 외에도 △정장·코트, 울·니트, 기능성 의류 등을 따로 관리할 수 있는 ‘고급의류’ 코스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 위생에 특화된 ‘위생살균’ 코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 패딩, 청바지 등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를 관리해주는 ‘다운로드코스’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건조기는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시험결과에 따르면 세탁물 5㎏을 표준코스로 건조하는 경우, 전기료는 ‘에너지모드’ 기준 117원에 불과하다. 또 ‘스피드모드’를 이용하면 85분 만에 건조가 끝난다. ‘살균코스’는 황색 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등 유해 세균들을 99.99% 없애준다. 이 제품이 탑재한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인 실린더가 2개다. 기존 인버터 컴프레서에 비해 15% 더 많은 냉매를 압축할 수 있어 효율과 성능이 크게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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