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천구청 보건소 광장서

서울 금천구는 27일 오전 10시~오후 2시 구청 보건소 앞 광장에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10월 금천 무지개가족 벼룩시장’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무지개가족 벼룩시장’은 주말 여가를 활용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자율적으로 사고팔 수 있도록 마련된 나눔 장터로, 중고물품 판매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재활용 공예체험 △우유 팩·재생화장지 교환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본부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금천구 관계자는 “자녀들과 함께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정리하고 판매하는 경험을 토대로 공유경제, 나눔, 환경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직접 만들어보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으니 가족과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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