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24일 여중생들에게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티켓 등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챙긴 혐의(사기)로 A(19)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BTS콘서트티켓, 온라인 게임머니, 문화상품권 등을 판다는 글을 올려놓고 189명으로부터 594만여 원을 받고 티켓을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TS의 콘서트 티켓 가격은 9만9000원∼11만 원 선. 여중생들은 티켓을 정가보다 1만 원 싸게 판다는 말에 속아 돈을 보냈다. 게임머니 피해자들은 1건당 피해액이 2000원에서 5만 원으로 적어 대부분이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BTS콘서트티켓, 온라인 게임머니, 문화상품권 등을 판다는 글을 올려놓고 189명으로부터 594만여 원을 받고 티켓을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TS의 콘서트 티켓 가격은 9만9000원∼11만 원 선. 여중생들은 티켓을 정가보다 1만 원 싸게 판다는 말에 속아 돈을 보냈다. 게임머니 피해자들은 1건당 피해액이 2000원에서 5만 원으로 적어 대부분이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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