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지난 20일 두 명의 어린 목숨을 앗아간 경남 김해시 원룸 화재 사고 피해자인 우즈베키스탄 교포 가족에게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남익현(사진)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이사장은 “큰 꿈을 가지고 고국에 온 동포들에게 비극이 일어나 참담한 심정”이라며 “천신만고 끝에 생명을 건진 아이들이 부디 빨리 완쾌해 다시 일어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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