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맥주 업계에 따르면 ㈜골든블루는 세계 4대 맥주회사인 칼스버그 그룹에서 생산하는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인 ‘칼스버그’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최대 맥주 축제인 ‘송도 맥주 축제’에 참가한 데 이어, 최근에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도 참가해 소비자들과 만났다. 지난 7월에는 도심 속에서 북유럽의 아늑한 ‘휘게(Hygge:편안함·따뜻함·안락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보텔 해운대에서 칼스버그 팝업스토어 ‘더 대니쉬 가든’(사진)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 팝업스토어에는 1만 명의 소비자들이 다녀갔다. 칼스버그는 인천에서 개최된 세계 유일 여자골프 국가 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맥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골든블루는 특히, 젊은 소비층들이 칼스버그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젊은 층이 많이 찾는 ‘L7호텔 홍대’에 칼스버그를 입점시켜 생맥주를 판매하는 동시에, ‘로프트84’의 루프톱도 운영하면서 칼스버그만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보텔 드래곤시티의 메가바이트에도 입점해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쉐라톤 워커힐 인천 호텔에서도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박희준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전무)은 “호텔이나 페스티벌, 편의점 등에서 칼스버그를 맛본 소비자들의 반응이 높아지고 있다”며 “남녀노소 다양한 국내 소비자들이 칼스버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과의 새로운 접점을 고민하고 판매 채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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