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운전면허증으로 신분을 속여 렌터카를 빌린 뒤 상점 10여 곳을 털어온 ‘간 큰’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9일 특수절도 혐의로 A(16) 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 등은 지난 8월 28일 오전 2∼8시 사이 습득한 운전면허증으로 렌터카를 빌려 운전하며 미용실 등 영업을 마친 빈 점포 12곳에 침입해 노트북, 현금 등 1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공구로 자물쇠를 파손하고 금품을 훔쳤다. 경찰은 절도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용의 차량을 확인한 뒤 A 군 등이 렌터카 대여 때 남긴 주소지 주변을 탐문해 검거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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