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1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8.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영업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해 말 이후 3분기 연속 흑자를 낸 것으로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5352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2조728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9% 줄었다. 주택·토목사업은 견고한 매출을 유지했으나 최근 2년간 플랜트 부문 신규 수주가 감소하면서 매출이 줄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8조3452억 원으로 연간 목표인 10조5000억 원 대비 79%를 달성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67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수주는 2조2433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유가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해외에서도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등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양질의 신규 수주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
3분기 매출액은 2조728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9% 줄었다. 주택·토목사업은 견고한 매출을 유지했으나 최근 2년간 플랜트 부문 신규 수주가 감소하면서 매출이 줄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8조3452억 원으로 연간 목표인 10조5000억 원 대비 79%를 달성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67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수주는 2조2433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유가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해외에서도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등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양질의 신규 수주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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