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제품들 내년부터 판매

올리브영이 ‘K-뷰티 스타 중소기업 만들기’를 목표로 중소기업 입점 품평회를 열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H&B스토어 올리브영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서울유통센터와 함께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SBA 서울유통센터에서 ‘즐거운 동행 입점 품평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 사전 접수에 신청한 154개사 366개 상품 중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21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열린 품평회에서 올리브영 상품기획자(MD)들은 제품을 평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제품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선발된 제품들은 보완 과정 등을 거쳐 2019년 상반기 ‘즐거운동행’을 통해 올리브영에서 판매된다.

지난해 5월 올리브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연 즐거운 동행 품평회를 통해 입점하고 동반 성장한 김찬영 랩앤컴퍼니 대표는 이 자리에 참석해 “올리브영에 지난해 7월 입점 당시에 비해 9월에는 14배가 넘는 매출이 신장했다”고 소개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판로 지원 뿐이 아닌 전방위적인 멘토링을 통해 K-뷰티 스타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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