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인 ‘THE PRICE’를 전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 8월 가계물가 부담 완화와 가맹점매출 활성화를 위해 고객의 수요가 높은 16개 상품을 선정해 대형마트 가격 수준으로 연중 제공하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주택가 상권 점포 550여 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점포 평균 하루 매출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마트24는 설명했다. 이번 물가 안정 프로젝트는 ‘하루e한컵 우유(1000㎖)’ ‘민생라면’ ‘구운란10구’ ‘배추김치(900g)’ 등 신규 상품을 추가해 모두 19개 품목(신선식품 1품목, 가공식품 12품목, 생필품 6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1차 프로젝트 품목이었던 삼양라면 쇠고기 라면(5입)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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