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기사들이 사소한 이유로 차량 주인에게 얻어맞는 등 잇따라 봉변을 당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7일 대리운전 기사를 때린 혐의(폭행)로 A(5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10시 14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 한 아파트 부근에서 자신의 차를 몰고 온 대리운전 기사의 목을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요금 문제로 승강이를 벌이다가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쯤 광산구 쌍암동 한 호텔 앞에서 대리운전 기사의 머리를 때린 B(49) 씨도 조사 중이다. B 씨는 운전을 거칠게 한다는 이유로 대리기사에게 손찌검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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