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총장 이상한·사진)는 7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부근 성북구 동소문로 3길에서 창업인을 위한 창작 공간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상상Lab)’ 개관식을 가졌다. 대학로와 성북동을 잇는 문화예술 벨트의 중심지에 위치한 상상랩은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4개의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