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8일 국제수입박람회에 전시관을 열고 포장두부와 간편식 파스타, 식물성 발효음료 등 60여 개 글로벌 제품을 전시해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진)
풀무원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 한국에서 판매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포장기술이 접목된 ‘포장두부’를 선보여 큰 이목을 끌었다”며 “중국 현지에서 풀무원 브랜드의 역사와 생산 기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생면 파스타와 냉면, 떡볶이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또 최근 중국 시장에서 최대 화두로 떠오른 신유통 플랫폼 O2O(Online to Offline) 채널인 ‘알리바바 허마(HEMA)’를 통해 두부와 파스타, 냉면, 떡볶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풀무원은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풀무원의 중국 브랜드인 ‘푸메이뚜어(圃美多)’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전 세계 130개국, 3000개 기업 및 45만 명의 바이어와 참관객이 참가하는 행사로,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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