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중대로 한국백신상사에서 회사 관계자들이 비소가 검출된 일본산 도장형(경피용) BCG 백신 관련 제품을 회수하고 있다.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BCG 백신의 첨부용제인 생리식염수액에서 검출된 비소는 최대 0.039㎍(0.26PPM)으로 하루 허용량의 38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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