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의 C-130 수송기들이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으로부터 받은 송이버섯 2t에 대한 답례품인 제주산 감귤을 실은 채 11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청와대는 12일까지 4차례에 걸쳐 총 200t의 감귤을 북한에 보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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