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자사의 다양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일반 셋톱박스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B tv 누구(NUGU)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B tv NUGU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기존에는 AI 일체형 ‘B tv x NUGU’ 셋톱박스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NUGU 서비스를 일반 셋톱박스에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B tv NUGU 서비스’는 리모컨의 음성검색 버튼을 누른 후 목소리로 명령하면 TV 화면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또 B tv와 NUGU 모바일 앱을 연결할 경우 홈쇼핑 주문과 같이 더욱 다양한 음성인식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콘텐츠별 시즌 간 이동, 주문형비디오(VOD) 플레이 제어 등 음성인식으로 B tv의 기능을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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