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www.lofa.or.kr·이사장 김동현)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강원 영월군 등에서 ‘국내 옥외광고 우수지역 현장학습’(사진)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옥외광고 담당 공무원들은 이번 현장학습에서 강원 영월군 북면과 평창군 봉평면 등을 방문해 간판개선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간판 개선 거리 현장 확인을 했다. 영월군과 평창군은 2018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교통부장관상과 2017년 간판개선사업 우수지역으로 뽑힌 곳이다. 옥외광고센터는 이들 지역에 특색 있는 간판 디자인이 많아 담당 공무원들이 벤치마킹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학습에 참가한 한 공무원은 “이번 현장학습 우수 간판거리를 보며, 우리 마을도 점포 특징을 잘 표현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간판개선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에게 사업 시작에 앞서, 많은 우수 간판과 성공 사례를 보여줘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옥외광고센터는 다양한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간판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한 주민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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