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저소득 계층에 대한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한 고용정책 중 하나인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사업에는 정보화 추진 사업, 공공서비스 지원 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 3개 분야 총 72개 사업에 174명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 대상 사업 13개를 추가, 23명을 선발해 대학과 대학원 졸업예정자 또는 휴학생들에게 직무 경험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한다.

근무 기간은 2019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 기준 일일 임금 4만2000원이다. 올해보다 1시간당 10.9% 인상했다. 신청자격은 2019년 1월 10일 기준 18세 이상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신청자 본인과 가족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구직등록자면 지원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강보험증 사본, 구직등록필증, 가점 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나 동작구 일자리경제담당관(02-820-9238)에게 문의하면 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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