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난방 용품 제공 나서
단열 에어캡 등 설치 지원키로


서울 구로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 700가구에 난방용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하는 난방용품은 온열 전기매트 300개, 문풍지 127개, 단열 에어캡 21개, 방풍비닐 115개 등으로 구로구나눔네트워크가 지원했다. 복지플래너,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 말까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제품을 제공한다. 방문 시 문풍지, 단열 에어캡, 방풍비닐 등의 설치도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구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전 선정했다.

구로구는 고액 기부자의 모임인 구로 히어로즈 클럽, 소액 나눔 활동인 ‘사랑나눔 999’ 등 다양한 후원 연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사진) 구로구청장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이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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