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관악산 도시자연공원의 낡고 훼손된 주민휴식공간과 체육시설에 대한 보수정비를 마치고 주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관악산 도시자연공원에는 금천체육공원과 감로천 생태공원 등이 마련돼 있으나, 시설이 낡고 훼손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서울시로부터 예산 4억 원을 지원받아 공원시설 보수정비 사업을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이달 9일 마쳤다. 보수정비 작업은 금천체육공원 내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을 우레탄과 굵은 모래 포장하고, 어르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서양식 정자 5곳을 정비했다. 산책로 트랙 주변에는 이팝나무 등 9종 5843그루를 심었다. 아울러 구는 시흥2동 벽산아파트 뒷산에는 아파트에서 버스정류장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산책로를 새로 만들어 주민의 휴식공간과 버스 이용객의 통행로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이에 구는 서울시로부터 예산 4억 원을 지원받아 공원시설 보수정비 사업을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이달 9일 마쳤다. 보수정비 작업은 금천체육공원 내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을 우레탄과 굵은 모래 포장하고, 어르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서양식 정자 5곳을 정비했다. 산책로 트랙 주변에는 이팝나무 등 9종 5843그루를 심었다. 아울러 구는 시흥2동 벽산아파트 뒷산에는 아파트에서 버스정류장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산책로를 새로 만들어 주민의 휴식공간과 버스 이용객의 통행로 역할을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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