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서울시 ‘응답소 현장 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응답소 현장 민원’은 시민이 120다산콜센터나 SNS 등을 통해 생활불편 민원을 신고하면 구청 담당 공무원이 현장 방문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불법 주정차 단속, 노상 적치물 단속, 보안등 고장 등 3만1000여 건의 민원을 해결하며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됐다.

박겸수(사진) 강북구청장은 “구청 각 부서와 주민센터 등에서 모든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는 일은 구정의 기본인 만큼 앞으로도 신속하고 충실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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