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기업인 ㈜티몬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뽑혔다.
고용부는 14일 서울 강남 세텍 컨벤션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일·생활 균형 콘퍼런스’를 열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티몬은 개발·기획 직군에 재택근무제를 도입(주 1일·월 2회)해 대상 인원의 약 35%가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티몬은 연차휴가와 별도로 2시간 초단기 휴가제인 ‘슈퍼패스’를 제공하고(반기 4회·이용률 100%), 남성 직원에겐 육아휴직 활용 월수에 따라 1일씩 보상휴가를 주고 있다.
최우수상은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와 프렉스에어코리아㈜에 돌아갔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는 직원의 100%가 시차출퇴근제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차활용 실적에 따른 장려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프렉스에어코리아는 만 1세 이하 자녀가 있는 남성 직원에게 1개월 유급 육아휴직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초등학교 입학 자녀가 있는 경우 6개월 유급 육아휴직을 주고 있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선 장시간 근로 관행, 일하는 방식 혁신 등 기업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며 “정부도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과 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늘리고, 인식개선 캠페인,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고용부는 14일 서울 강남 세텍 컨벤션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일·생활 균형 콘퍼런스’를 열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티몬은 개발·기획 직군에 재택근무제를 도입(주 1일·월 2회)해 대상 인원의 약 35%가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티몬은 연차휴가와 별도로 2시간 초단기 휴가제인 ‘슈퍼패스’를 제공하고(반기 4회·이용률 100%), 남성 직원에겐 육아휴직 활용 월수에 따라 1일씩 보상휴가를 주고 있다.
최우수상은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와 프렉스에어코리아㈜에 돌아갔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는 직원의 100%가 시차출퇴근제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차활용 실적에 따른 장려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프렉스에어코리아는 만 1세 이하 자녀가 있는 남성 직원에게 1개월 유급 육아휴직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초등학교 입학 자녀가 있는 경우 6개월 유급 육아휴직을 주고 있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선 장시간 근로 관행, 일하는 방식 혁신 등 기업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며 “정부도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과 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늘리고, 인식개선 캠페인,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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