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김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7년 명예 공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지난해 옛 창업보육센터 건물을 ‘김현태 인하드림센터’로 명명했다. 김 회장은 “학생들이 부모와 스승, 국가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고 작은 것이라도 나눌 줄 아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교 측에 수상 소감을 전했다. 1963년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1974년 한일루브텍 전신인 자동차 부품회사 삼흥기계공업사를 설립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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