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의 수십 년에 걸친 단속에도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불법채광이 여전히 극성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 군과 연방경찰은 북부 호라이마주와 아마조나스주에 걸쳐 있는 야노마미 원주민 거주지역에서 최근 3개월간 합동작전을 벌여 불법채광업자 1900여 명을 적발해 쫓아냈다. 군·경찰은 채광업자들로부터 금 750㎏과 함께 차량, 항공기, 총기 등을 압수했다. 또 불법채광과 연계된 기업인도 여러 명 체포했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연합뉴스
박준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