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마르셀 히르셔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남자 알파인 회전 우승을 차지했다.
히르셔는 19일 오전(한국시간) 핀란드 레비에서 열린 2018∼2019 FIS 월드컵 남자 알파인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1초 04로 정상에 올랐다.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회전과 복합 2관왕에 오른 히르셔는 월드컵 통산 우승 횟수를 59회로 늘렸다. 히르셔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월드컵 알파인 종합 우승을 7년 연속 차지한 ‘스키 황제’다. 지난 6월 결혼한 히르셔는 10월 아빠가 됐고 시즌 첫 대회에서 가족에게 우승을 선물했다.
히르셔에 이어 헨리크 크리스토페르센(노르웨이)이 0.09초 차로 2위에 올랐다. 1분 52초 45로 3위를 차지한 안드레 뮈레르(스웨덴)는 35세 311일에 월드컵 회전 시상대에 올라 이 부문 최고령 입상 기록을 세웠다.
김동하 기자 kdhaha@
히르셔는 19일 오전(한국시간) 핀란드 레비에서 열린 2018∼2019 FIS 월드컵 남자 알파인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1초 04로 정상에 올랐다.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회전과 복합 2관왕에 오른 히르셔는 월드컵 통산 우승 횟수를 59회로 늘렸다. 히르셔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월드컵 알파인 종합 우승을 7년 연속 차지한 ‘스키 황제’다. 지난 6월 결혼한 히르셔는 10월 아빠가 됐고 시즌 첫 대회에서 가족에게 우승을 선물했다.
히르셔에 이어 헨리크 크리스토페르센(노르웨이)이 0.09초 차로 2위에 올랐다. 1분 52초 45로 3위를 차지한 안드레 뮈레르(스웨덴)는 35세 311일에 월드컵 회전 시상대에 올라 이 부문 최고령 입상 기록을 세웠다.
김동하 기자 kd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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