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신곡 ‘자유롭게’를 발표한 곽진언은 6개월 만에 팬들과 만났다. 신곡 발표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영국 런던의 쇼프쿵 스튜디오(Tjoff Koong Studios)에서 제작됐다. 또한 한국의 아티스트들과도 다양한 협업을 하고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 이경돈 작가가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곽진언과 이경돈 작가는 막역한 사이로 이번 작품을 위해 오랜 시간 소통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곽진언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용하고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곽진언은 ‘자유롭게’를 발매하며 “가능하다면 언제까지나 당신의 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담하게 담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자유롭게’는 곽진언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특유의 저음이 트랙 전편에 깊숙하게 투영됐다. 편곡은 곽진언의 음악 동료인 thurxday가 맡았다.
이뿐만 아니라 연주에 참여한 연주자 모두가 곽진언의 지인들이 모여 음악적 결속을 다졌다. 믹스 역시 곽진언의 친동생인 mo‘i 가 책임졌다.
한편 곽진언은 KBS 쿨FM(89.1㎒) ‘키스 더 라디오 곽진언입니다’의 DJ로 청취자들과 음악적 소통을 하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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