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정신과 전문의 강좌

서울 동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6시 홍릉문화복지센터 4층 교육장에서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DHD) 자녀의 건강한 양육 방법’ 강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순 힐링유의원 원장을 초청해 △ADHD 아동의 이해 △ADHD 올바른 치료 방법 △ADHD 자녀의 건강한 양육 방법 등을 강의한다. 21일 오후 5시까지 30명을 선착순 신청받는다.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강좌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02-963-1621)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강좌를 통해 참석자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정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소년기 아이들의 이상 행동을 사춘기의 반항 정도로 생각해 문제가 있어도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강좌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정신건강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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