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 벤처방문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1일 “기술력이 있고 연구개발 투자가 많은 제약·바이오 기업은 4년간 영업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 위치한,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인 셀리버리(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은 세계 시장 규모가 연평균 5.2% 성장하는 분야로, 장기간 모험자본이 필요한 대표적인 고위험·고수익 분야”라고 설명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황혜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