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은 매년 그해에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쳐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 개인이나 집단 등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 매년 12월 초 발표한다.
한편, 타임이 2018년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기 위한 독자투표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인 가운데 21일 현재 세계적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60%로 1위, 문재인 대통령이 51%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또 동굴에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돼 세계적 화제가 된 태국 동굴 소년들(44%), 이민자 문제 속에 이슈로 떠오른 미등록 이주아동(48%),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41%) 등이 수위에 올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16%,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은 19%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