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들이 응급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들보다 비만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오클랜드대 리긴스연구소 연구진은 싱가포르 연구진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태어난 727명의 아기 및 산모들을 상대로 하는 조사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응급 제왕절개는 진통 도중 의학적 이유로 불가피하게 제왕절개를 선택하는 경우지만 선택적 제왕절개는 대개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수술이 이뤄진다. 진통을 하다가 응급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들에게서는 비만율이 높게 나타나지 않았다. 피터 글럭먼 오클랜드대 교수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진통과정이 없어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 연합뉴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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