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 국민대

지준형 국민대 대외협력처장
지준형 국민대 대외협력처장
혁신적 변화를 비유할 때 흔히 ‘알을 깨고 나온다’는 표현을 씁니다. 그러나 알을 깨고 나오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알을 깨고 나온 것의 실체가 더욱 중요합니다. 알을 깨고 나온 것이 결국 병아리라면 세상에 어떤 변화도 일으킬 수 없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광고(사진)에서와 같이 병아리가 아닌 맹수가 나온다면 예삿일이 아닙니다. 온 세상이 주목할 것이고, 또 다른 변화를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 국민대는 그런 인재를 키우고자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쟁력 또한 이러한 변화를 얼마나 주도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진행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발상의 변화, 시스템의 변화, 조직의 변화… 그야말로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세상에 없던 인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국 최우수 전공으로 선정된 전자공학부, 자율주행자동차의 선두주자 자동차융합대학, 국내 최고 정보보안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정보보안암호수학과, SW, IoT, 인공지능, 코딩 등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전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이 함께 모여 융·복합 교육을 진행하는 ‘팀팀클래스’, 창의적인 동아리 활동을 정규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알파프로젝트’, 지역사회의 애로사항을 스마트폰 앱에 매핑한 뒤 이를 해결하도록 하는 ‘커뮤니티 맵핑’ 등 혁신적인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상반기에는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교육부 주관)’에 선정되었고, 최근에는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 사업(교육부 주관)’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학혁신의 롤모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 국민대, 국민대가 배출하는 세상에 없던 인재들의 활약을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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