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내년 3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 복귀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22일 오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TNT스포츠는 “메시가 내년 3월 대표팀으로 돌아와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 6월 30일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프랑스와의 16강전에서 3-4로 패한 이후 대표팀 소집 제외를 요청했고 9, 10, 11월 A매치에 출전하지 않았다. 메시는 2016년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 직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까지 나서 만류하자 컴백했다.
내년 6∼7월 브라질에서 남미선수권이 열린다. 메시는 2007, 2015, 2016년 남미선수권 결승전에서 고배를 마셨기에 내년 남미선수권에서 명예회복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메시는 특히 2016년 칠레와의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골대를 크게 벗어나는 실축으로 고개를 숙였고 아르헨티나는 2-4로 패했다. 메시는 메이저대회 우승 경험이 없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마우로 이카르디(인터 밀란)는 “메시는 세계 최고이고, 모든 팀에서 원하는 선수”라며 “메시가 돌아와 우리와 함께 남미선수권에 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는 “대표팀의 모든 선수가 메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22일 오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TNT스포츠는 “메시가 내년 3월 대표팀으로 돌아와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 6월 30일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프랑스와의 16강전에서 3-4로 패한 이후 대표팀 소집 제외를 요청했고 9, 10, 11월 A매치에 출전하지 않았다. 메시는 2016년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 직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까지 나서 만류하자 컴백했다.
내년 6∼7월 브라질에서 남미선수권이 열린다. 메시는 2007, 2015, 2016년 남미선수권 결승전에서 고배를 마셨기에 내년 남미선수권에서 명예회복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메시는 특히 2016년 칠레와의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골대를 크게 벗어나는 실축으로 고개를 숙였고 아르헨티나는 2-4로 패했다. 메시는 메이저대회 우승 경험이 없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마우로 이카르디(인터 밀란)는 “메시는 세계 최고이고, 모든 팀에서 원하는 선수”라며 “메시가 돌아와 우리와 함께 남미선수권에 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는 “대표팀의 모든 선수가 메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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