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공공하수도 및 개인 하수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최소화하기 위한 ‘하수도 시설물 악취 저감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내의 악취 발생 원인을 찾고 이를 해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 상반기에 주요 악취 발생지역을 조사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악취 저감 대책 용역을 진행했다. 구는 △개인 하수처리시설 및 방류조 △하수 박스 시·종점부 △전통시장 및 지하철역 주변 △주요 악취 민원 발생지 등의 대기와 수중의 악취 농도를 측정해 주요 원인을 분석했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악취 등급을 1~5등급으로 정해 농도가 가장 높은 5등급 구간에 우선 저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시범 사업구간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의 공항대로 8길 인근 지역으로, 해당 구간 11곳에 저감 시설물을 시공한다. 하수관 내 쌓이는 퇴적물의 유해가스 발생을 막기 위해 5곳에 스프레이 악취 저감 장치를 설치한다. 또 공공하수도 간의 하수 낙차를 완화하고 난류 발생에 의해 악취 물질이 기상에 퍼지는 것을 막고자 6곳에 낙차 완화 시설물을 연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의 결과를 분석해 악취 등급에 따른 우선 순위를 정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후민 기자 potato@
구는 올 상반기에 주요 악취 발생지역을 조사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악취 저감 대책 용역을 진행했다. 구는 △개인 하수처리시설 및 방류조 △하수 박스 시·종점부 △전통시장 및 지하철역 주변 △주요 악취 민원 발생지 등의 대기와 수중의 악취 농도를 측정해 주요 원인을 분석했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악취 등급을 1~5등급으로 정해 농도가 가장 높은 5등급 구간에 우선 저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시범 사업구간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의 공항대로 8길 인근 지역으로, 해당 구간 11곳에 저감 시설물을 시공한다. 하수관 내 쌓이는 퇴적물의 유해가스 발생을 막기 위해 5곳에 스프레이 악취 저감 장치를 설치한다. 또 공공하수도 간의 하수 낙차를 완화하고 난류 발생에 의해 악취 물질이 기상에 퍼지는 것을 막고자 6곳에 낙차 완화 시설물을 연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의 결과를 분석해 악취 등급에 따른 우선 순위를 정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후민 기자 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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