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망우본동주민센터에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망우 역사인물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 주민참여 제안사업으로 망우본동 주민센터가 후원하고 건강인마을이 주체적으로 참여했다. 망우본동에 살고 있는 아동, 청소년, 주민은 물론 망우동과 시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만드는 역사·문화의 자리다.
망우동에 위치한 망우역사문화공원은 한용운, 방정환, 박인환을 비롯한 애국지사, 선각자, 시인, 예술인 등 근·현대사유명인사 50여 명이 영면해 있어 역사적인 가치와 문화적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망우동 주민들이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있는 박인환, 한용운 시인의 시 등을 낭송하며 공원에 잠든 역사 속 인물들을 알아가고 더불어 예술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지역임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전문 시 낭송가 차서린의 ‘세월이 가면(박인환)’ 축하 낭송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기타교실 공연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주민의 ‘사랑하는 까닭(한용운)’,‘목마와 숙녀(박인환)’ 등의 시 낭송 △손희자 시인의 감상평 △오카리나 앙상블 팀의 공연 △아모르 색소폰 연주팀 공연까지 시낭송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자리가 마련된다. 낭독하는 시에 대한 기본 이해와 감성, 낭송을 위한 발성, 발음 등에 대한 시 낭송 기법을 알려 주고, 망우동의 유래와 한용운 시인 등을 소재로 한 퀴즈도 한다.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망우 역사인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가 망우동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
이번 행사는 중랑구 주민참여 제안사업으로 망우본동 주민센터가 후원하고 건강인마을이 주체적으로 참여했다. 망우본동에 살고 있는 아동, 청소년, 주민은 물론 망우동과 시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만드는 역사·문화의 자리다.
망우동에 위치한 망우역사문화공원은 한용운, 방정환, 박인환을 비롯한 애국지사, 선각자, 시인, 예술인 등 근·현대사유명인사 50여 명이 영면해 있어 역사적인 가치와 문화적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망우동 주민들이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있는 박인환, 한용운 시인의 시 등을 낭송하며 공원에 잠든 역사 속 인물들을 알아가고 더불어 예술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지역임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전문 시 낭송가 차서린의 ‘세월이 가면(박인환)’ 축하 낭송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기타교실 공연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주민의 ‘사랑하는 까닭(한용운)’,‘목마와 숙녀(박인환)’ 등의 시 낭송 △손희자 시인의 감상평 △오카리나 앙상블 팀의 공연 △아모르 색소폰 연주팀 공연까지 시낭송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자리가 마련된다. 낭독하는 시에 대한 기본 이해와 감성, 낭송을 위한 발성, 발음 등에 대한 시 낭송 기법을 알려 주고, 망우동의 유래와 한용운 시인 등을 소재로 한 퀴즈도 한다.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망우 역사인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가 망우동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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