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에 부상한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한 후 자연으로 복귀시키는 야생동물 구조관리와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야생동물 학습장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7500㎡ 부지에 야생동물 구조·치료 시설과 보전 학습장 등을 갖춘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내년 하반기 착공, 오는 2020년 8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총 사업비(국·도비) 21억 원을 들여 2층 규모로 건립되며 X선 촬영(X-ray)·혈액분석기 등의 장비를 보유한 진료실과 수술실, 입원실, 임상병리실, 먹이준비실, 표본전시실, 교육·홍보관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곳에는 센터장·수의사·재활사 등 1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야생동물의 구조·치료·재활·자연복귀를 돕는 것은 물론 야생동물의 군집성 변화 및 먹이활동 등 질병·생리·생태·서식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벌일 예정이다.
도는 해당 부지가 야생동물이 적응하기 좋은 자연환경을 갖춘 데다 연천군이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는 지역이어서 유네스코 생물보전권역 지정을 추진 중이어서 생태자원 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도는 연계사업으로 도비 20억 원을 투입, 탐방로에서 야생동물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방사형 야생동물 보전 학습장’도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도는 평택시 진위면에 ‘경기도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연천=오명근 기자 omk@
경기도는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7500㎡ 부지에 야생동물 구조·치료 시설과 보전 학습장 등을 갖춘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내년 하반기 착공, 오는 2020년 8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총 사업비(국·도비) 21억 원을 들여 2층 규모로 건립되며 X선 촬영(X-ray)·혈액분석기 등의 장비를 보유한 진료실과 수술실, 입원실, 임상병리실, 먹이준비실, 표본전시실, 교육·홍보관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곳에는 센터장·수의사·재활사 등 1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야생동물의 구조·치료·재활·자연복귀를 돕는 것은 물론 야생동물의 군집성 변화 및 먹이활동 등 질병·생리·생태·서식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벌일 예정이다.
도는 해당 부지가 야생동물이 적응하기 좋은 자연환경을 갖춘 데다 연천군이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는 지역이어서 유네스코 생물보전권역 지정을 추진 중이어서 생태자원 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도는 연계사업으로 도비 20억 원을 투입, 탐방로에서 야생동물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방사형 야생동물 보전 학습장’도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도는 평택시 진위면에 ‘경기도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연천=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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