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체장애인들의 직립을 희망하며 다양한 스포츠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0월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포스코1%나눔재단이 후원한 장애인 볼링 선수단이 큰 성과를 올린 것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53개, 종합 2위’라는 기대 이상의 국제대회 성적을 올렸으며, 전체 53개의 금메달 중 12개가 볼링에서 나왔다.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두 개의 금메달과 하나의 동메달을 차지한 신백호 (왼쪽 두 번째) 선수는 “하루에 10게임 정도 연습을 해야 하는데 비용 부담이 컸다”며 “포스코1%나눔재단과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관심과 지원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였다”고 말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장애인 볼링 선수단에 경제적 지원 외에도 120여 명에 이르는 포스코 재능봉사단 ‘아우름’을 통해 선수들을 응원해왔다. 아우름봉사단은 선수들의 동작 하나하나를 모니터링해 연습 효과를 높이는 한편,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 11월에 출범했으며,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한 기금으로 사회복지, 해외사업,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는 국내 스포츠가 장애와 비장애, 인기와 비인기 종목 구분 없이 더불어 성장하고 사회적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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